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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티 여행 4일차 오르티세이, 싸소 룽고, 싸소 포르도이

by 미스터트롤 2026.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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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rtroll.tistory.com/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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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이제야 4일차의 여행기를 올린다. 댓글로 누가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시기도 했고. 북해도 여행기도 쓰다말았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또 한 번 열심히 써봐야겠다. 다만 밀린 숙제하는 기분이라서 좀 대충 쓸수도 있겠지만..ㅋ

 

아무튼 4일차 스타트.

 

 

 

아침일찍 채비하여 3박을 머물렀던 볼차노의 페라리 타워를 나선다. 오늘은 여행지를 방문하면서 아랍빠(Arabba) 지역으로 이동하고, 이후 아랍빠 숙소를 거점으로 잡고 주변 지역을 여행하게 된다. 내 기억으로 그 동네가 그나마 그 주변지역에서 숙소 비용이 그나마 좀 현실적이었던 것 같음.

 

 

 

어제 쟁여놓은 라면으로 조식을 해결하고 오르티세이 강삭열차를 타러 이동했다. 

 

한국인의 힘은 역시 라면인가!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하고 강삭열차에 오른다.

케이블카같은데 열차라고 불러야하나.. 암튼..

 

 

강삭열차의 종착역에 내려보면 이런 지형이다.

 

평지가 지각변동으로 산꼭대기가 되어서 기울어진 평야가 되었달까? 세체다랑 어찌보면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된다. 세체다가 바로 근처니 비슷하게 만들어졌으리라.

 

암튼 나는 산책삼아 이 비탈평야(?)를 길을 따라 쭉 한바퀴 돌아보았다. 거리가 좀 되다보니 아버지는 중간에 지름길로 빠지셔서 쉬시는 것으로.

 

 

고지대라서 그런지 날씨가 급변한다. 비까지는 아닌데 수분 가득한 구름이 넘어가면서 비도 아니고 안개도 아닌 상태가 되었다가 해가 났다가 했다.

 

 

 

 

 

그렇게 한바퀴를 다 둘러보고 다시 열차를 타고 내려와서, 아침에 시간이 모자랄까봐 못찍었던 대합실을 찍는다.

 

 

 

 

바로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기 아쉬우니 오르티세이쪽에서 몽테빠나를 더 둘러보고 점심식사를 하는것으로 아버지와 일정을 정하고 몽테 빠나쪽으로 이동하여 관광.

 

 

 

사진은 잘 나오는데 파란하늘 초록초원 하얀구름을 하도 봐서 그런지 여기는 막 엄청 감흥이 있진 않았던거 같다. 그저 슈퍼섬머패스로 거의 무한대로 리프트를 이용가능하니 다시 오지 않을곳이라고 생각하고 마구 리프트를 타고 올라다보는.. 그런 느낌이었달까 ㅋㅋ..

 

 

점심시간이 되었으니 식사를 찾아서 먹으러 가본다.

 

https://maps.app.goo.gl/qj26JAa1uzBWt5Et7

 

LA TAMBRA - Steakhouse Restaurant & Pizzeria · Dursanstraße, 13, 39047 Santa Cristina Gherdëina, Autonome Provinz Bozen - Sü

★★★★☆ · 음식점

www.google.com

 

간만에 고기도 좀 보충할겸 스테이크 하우스로. 가보니 한국인 단체 관광객이 있었다. 맛집이구나! 하고 안심. ㅋㅋ

 

 

피자는 역시 좀 짰지만 스테이크는 맛있었다. 아버지와 적절히 나눠먹고 근처 슈퍼에 들러 먹을거리를 좀 샀다.

 

https://maps.app.goo.gl/yewkA29EEZUo5zEY9

 

DESPAR St. Christina · Via Dursan, 3, 39047 Santa Cristina Valgardena BZ, 이탈리아

★★★★☆ · 슈퍼마켓

www.google.com

 

 

산타 크리스티나에서 볼장(?) 다봤으니 이제 다음 목적지는 싸소 룽고. 돌로미티 여행에서 상당히 유명한 스팟이 아닌가 싶다. 관짝 리프트라고 불리는 것을 탑승해야된다.

 

 

유명한 관광지 답게 주차장에 차가 상당히 많았다. 

 

 

상당히 리프트 속도가 빠른데 노약자가 있다면 속도를 좀 늦춰달라고 요청하면 조금 늦춰준다. 그리고 날쌘사람이 나중에 타도록 안내하므로 안내하시는 분들의 가이드에 맞춰서 빠르게 행동하면 된다. 하나에 최대 2명까지 탑승.

 

 

심심해서 만들어놨던 쇼츠도 하나 같이 올려드림.

 

https://youtube.com/shorts/yRSzxkBYnFI?si=K7G6ttKQyH4g-pGG

 

 

만년설이 있을때 상당히 미끄러우므로 조심해야한다. 다시 관짝 리프트에 탑승하여 내려와 싸소 포르도이로 이동. 주차장에 이탈리아 국산차 황소도 한마리.. 비포장 주차장인데 슈퍼카를 끌고오는 용기가 대단!

 

 

 

싸소 룽고 관광을 마치고 다음은 싸쏘 포르도이로 이동.

 

 

 

싸소 포르도이를 보면 마치 화성같은 느낌을 준다. 지대가 높아서 빠르게 경사로를 왔다갔다 했더니 숨이 금방 차오른다. 3천미터가 괜히 3천미터는 아닌듯.

 

 

 

 

휴식겸 시간도 떼울겸 에스프레소 한잔 마셔주고.. 내려와서 딸래미들이 좋아할 것 같은 다이어리가 있어서 구입.

GTR 지나가길래 한 컷

 

 

아랍빠로 이동하여 체크인한다. 숙박할 곳은 마릴레나 호텔. 다음 내용에 기술하겠지만 조식이 나름 훌륭했다.

 

 

 

 

체크인 후 근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해결하고 4일차를 마친다.

 

 

이 호텔에는 우리 방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냉장고가 없었다. 참고되시기를.

 

https://maps.app.goo.gl/52fv3amvwDWjC2ym9

 

Hotel Garni Marilena · Via Mesdi Arabba, 53, 32020 Arabba BL, 이탈리아

★★★★★ · 호텔

www.google.com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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