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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7

가성비 끝판왕 중급기 삼성 갤럭시 A52 LTE (Galaxy A52 LTE) 필자는 보급/중급형 스마트폰을 사랑해오던 사람이다. 게임도 잘 안하는 사람이라서 그다지 고성능이 필요하지도 않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와 비슷할 것이다. 그럼에도 그냥 좋은 폰을 쓰고 싶어서, 또는 다들 쓰니까 등등의 이유로 고가의 폰을 쓰는 사람도 적지 않다. 본인은 플래그십 모델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가성비를 찾다보니 중국산 폰만 수년째 알뜰폰과 조합하여 사용하고 있는 상태였다. 현재는 원플러스 노드(Oneplus Nord) 제품을 사용중이다. 이 폰은 작년 구매당시 약 40만원대 후반에 구매한 폰인데, 이 폰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기계식 손떨방(OIS)이 지원되는 중급기였기 때문이다. 중국산 폰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잘 모르겠으나 원플러스는 그전까지 플래그쉽 킬러로 활약한 제조사.. 2021. 4. 13.
삼성 S470 SSD 64G 구입 2008년 9월 아수스 1000H을 구입하면서 같이 사용했던 한성컴퓨터 울트론 M4000S SSD를 데스크탑에 설치해서 사용하였으나.. AMD시스템과의 뭔가 알 수 없는 무언가 때문인지 꾸준히 프리징과 느려지는 현상이 계속되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결국 새 SSD를 장만했다. 현재 사용중인 acer 노트북에는 인텔 G2 SSD가 사용되고 있으나, 똑같은 제품을 또 구입하는게 왠지 꺼려져서 이번엔 삼성 제품을 구입해보았다. 간략한 외관과 크리스탈디스크마크 점수, 그리고 내 컴퓨터 사양을 공개한다. 깔끔하고 모던한 포장 뒷면의 내용.. 3년의 보증기간.. (제한.. ㄷㄷ) 아래쪽에 숨겨진 메뉴얼 기존에 사용하던 한성 울트론 M4000S와의 비교 뭐 둘다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딱히 두께 차이도 없.. 2011. 6. 18.
애니콜 초기모델과 삼성의 '가장 오래된 애니콜을 찾아라' 이벤트 삼성에서 가장 오래된 애니콜을 찾아라~ 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군요. 문득 취지가 궁금해지네요. 예상해보자면 삼성에서 휴대폰 박물관을 만들 생각인데 휴대폰이 없어서? 라던가.. 삼성에서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진행하는 이벤트? 라던가.. 말이죠.. 뭐 어찌되었건.. 세상에 사람은 많고 하니.. 애니콜 브랜드로 나온 첫번째 휴대폰을 가진 분이 우승하게 되겠죠?^^ 첫번째 휴대폰은 바로.. 이겁니다. SH-770 1994년 "한국 지형에 강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대대적인 브랜드 런칭과 함께 나온 녀석입니다. 출고가는 대략 65만원선.. 참고기사 : http://kr.news.yahoo.com/sports/uefa/view?aid=20091029103518462j3 새록하네요. 애니콜 브랜드 런칭이 휴.. 2010. 10. 5.
20만원 전후 쓸만한 컴팩트 디카 아래 디지털 카메라는 출시일 순이며(니콘S51C가 작년 하반기 출시모델) 크기와 무게가 가벼운 서브 or 똑딱이 급의 디지털 카메라 중에 20만원 전후의 가격대를 형성하여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것 들 중 출시한지 1년이 넘지 않고, 밝기가 f2.8 이상인(한 모델 제외) 카메라들이다. =================================================================================================== [요약정보]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Nikon COOLPIX S520 800만 / F2.8 / 손떨림방지 / 가벼운무게(115g) / ISO2000 205,000원 삼성테크윈 VLUU L100 820만 / F2.8 / 얼굴인식 / ACB(컨트라스.. 2008. 4. 2.
삼성의 울트라 모바일 PC - Q1U/N101 DMB 플레이중.. 우측 조작부 전면 화면 (일단 QWERTY 키보드와 왼쪽의 조이스틱형 마우스, 우측에 마우스 왼클릭 오른클릭, 및 다양성 4방향 버튼, LCD 상단의 웹캠, 좌측 하든의 지문인식, 사진상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마이크가 두개 있다.) 후면 사진 (삼성 로고 옆 웹캠, 지지용 다리, 오른쪽 절반이 배터리) 좌측면 (파워 및 홀드버튼, AV어플리케이션 버튼, 스트랩 고리) 우측 측면 (전원부, 유선랜, USB, D-SUB) 상단 (이어폰, 외부 노출 USB, SD, 송풍구, DMB 안테나, 사진용 셔터 버튼) ==================================================================================================== 1.. 2008. 1. 5.
PMP와 UMPC와의 고민.. 이전 포스트에서도 언급한바 있지만, 취업 후 출퇴근 시간이 총 1시간 30분이고 그중 60분이 지하철 순수 이동시간, 약 5~10분이 지하철 기다리는 시간이다. 너무나 지루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뭔가 대책을 세워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당치도 않은 책을 읽는 다는 등의 아날로그적인 방법을 동원해보려고 했지만, 나는 결국 디지털 세대였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포기하고 말았다. 영화나 애니메이션, 때로는 강의등을 다운받아서 보려는 생각을 자연스레하게 되었고 PMP에 처음 눈이 가게 되었다. 최근 많은 기기들이 심지어 소리의 전용이라고 생각했던 MP3조차도 동영상 재생기능을 가지고 나오고 있다. 그런데 정작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동영상 플레이가 되지만,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 2008.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