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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17

판매완료! 판매완료! 2012. 10. 15.
포르테 바닥 전체 방음 준중형. 준중형은 그 유형명에서도 느껴지듯 중형에 준?하는 차량이다. 실내공간이나 편의사양은 중형과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배기량은 낮춰놓은 그런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준중형의 한계는 차량의 무게나 기본적인 설계, 방음 등 감성적인 품질이 많이 떨어져 있다. 가성비(가격대비성능비)가 좋은 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한 부분이 아닌가 한다. 도어트림이나 대시보드등의 플라스틱 마감, 흡음재의 적은 사용 등 가격과 무게를 줄이고 연비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신경쓰고 있다. (그래도 비싼건 사실이다.. 준중형 풀옵션이 중형차량 가격을 넘어버린다) 여튼 중형차량을 몰다가 준중형 차량을 몰면 방음이 참 안되어있다는 생각이 든다.. 바닥에서 주행소음이 올라오는 수준이, 고속도로에서 정속주행시에도 동승자간 .. 2012. 5. 14.
포르테 슈퍼럭스 장착~ 동호회 장터에 저렴하게 올라온 슈퍼럭스를 장착했다.. 장착후 리어 풀샷 한방.. 순정대비 깔끔해진 느낌.. 미등시 모습.. 미등 후 깜빡이 동작 클로우즈 업.. 슈퍼럭스를 장착하게 되면.. 더블 작업이 필요하다.. *더블 작업 : 출고상태의 브레이크는 4조각의 테일램프 중 양쪽 두개(트렁크부를 제외한 나머지 바깥쪽 두 조각)만 더블소켓이 장착되어져 있다. 그래서 브레이크 동작시 더 밝게 한 번 더 들어오는 부분이 바깥측 양쪽만 들어오게 된다. 이 제품의 경우 안쪽까지 브레이크가 같이 들어올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므로, 브레이크 동작시 전류가 인가되는 선을 추가로 따주어야 한다. 좌측 또는 우측 테일램프의 선을 따서 트렁크쪽으로 올려주고 연결해주면 끝.. 브레이크 점등시 촬영은.. 혼자 촬영하느라 브레이크.. 2012. 5. 14.
에바크리닝작업 중~ 여름을 앞두고 밀린 에바크리닝작업을 실시했다. 거품이 생각보다 멀리 간다;;;;;;;;; 뒷좌석에 닦느라고 약품 주입시간보다 닦고 정리하는데 시간이 더 오래걸림 으아아악~~ 거품 날린다 ㅠㅠ 2012. 4. 15.
포르테 프로젝션 라이트 프로젝션 라이트.. 이쁘다.. 2011. 12. 1.
북미판 포르테 수출형 2.4 가죽시트+열선 미뤄왔던 가죽시트와 열선작업을 11월 중순쯤 진행했다. 인수한 내 수출형 포르테가.. SX트림 깡통이라.. 직물시트에.. 열선도 없다.. 그래서 가죽시트 작업을 하면서 열선작업도 같이 시공요청했다. 내몸(?)을 위해 올 천연 가죽으로 했다.. 보통 옆 사이드는 레자로 시공되기도 하지만.. 여기는 레자는 한장도 안들어갔다.. 최대한 순정과 같은 느낌을 주게끔 했고.. 너무 심심하니까 투톤으로 작업하되.. 실내 인테리어와 최대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회색으로 작업요청했다..(실내가 블랙+메탈실버의 조합이다) 사제 열선은 사실 강/약 조절이 되지만.. 최대한 순정과 같은 느낌으로 가기 위해서, on/off만 되는 순정버튼으로 연결했다. 수출형이라 리어시트가 국내 폴딩(6:4분할)시트와 달라 새로 가다를 짜고 .. 2011.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