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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4

VISTA 정품 인증과 하드웨어 해쉬 얼마전에 노트북을 구매하면서 비스타 출시후 주겠다던 Vista Home Premium K를 받았다. 현재 타 OS를 사용중이었기때문에 한참 못깔고 있었다. 비스타 호환성에 의심을 갖고 있었던 나는 Vista를 가상머신에 설치하고 이런저런 어플리케이션을 깔아보고, 시험했다. 웹서핑도 어플리케이션도 상당부분 지원했기 때문에, Vista를 설치해보아야겠다고 마음먹고 제대로 비스타를 설치했다. 정품인증을 받으려는데 이미 인증이 되었다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 당황한 나는 이게 왜이럴까 한참 생각했는데 알아보고 생각한 결과는 이랬다. 1. 가상머신에 설치된 Vista를 설치하면서 인터넷 연결과 함께 자동으로 정품인증을 받도록 설정했다. 2. 가상머신에서 Vista를 시험하다가 정품인증이 되었다. 3. 제대로 Vis.. 2007. 5. 5.
Vista는 싫고 XP는 32bit라 싫다면? Windows Vista가 정식으로 출시된지도 벌써 한달여가 지났다. Vista RC1버전을 사용해보았었던 나는 도저히 이건 쓸 수가 없는 OS처럼 다가왔다. 리눅스보다 더 답답한 지경이었다. 특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1. 드라이버의 미지원 2. Windows 기반 구조의 변경으로 일반 응용프로그램 미작동 이 두가지가 가장 컸던 것 같다. 응용프로그램이야 시간이 지나면 하나 둘 지원하겠지만, 드라이버는 참 큰 문제였다. 나 같은 사람들은 보통 최저가 부품들을 뒤적거려 구입하기 마련인데 그런 업체들에게 x64 Vista용 드라이버를 지원받기란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Windows XP로 복귀하여 꽤 오랜시간을 보냈다. 그러다가 문득 Windows XP x64 버전이 번쩍 생각이 났다. Win.. 2007. 4. 11.
윈도우 비스타 출시 또 연기 베타뉴스 펌: 이렇게 복잡한 윈도우는 출시후 수많은 버그에 시달리기 마련인데.. 써보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네..-_- ======================================================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비스타를 내년 1월달에 출시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그 이유로는 윈도우비스타가 워낙 복잡하기 때문이라고한다. 가트너는 적어도 3개월 이상 출시가 연기될 것으로 내다 봤다.MS는 올해 11월달에 기업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일반 판매는 내년 1월달에 할 것이라고 장담해 왔다.가트너는 내년 4월에서 6월 사이에나 윈도우비스타를 출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6. 5. 4.
Windows Vista의 Volume Shadow Copy가 당신을 구해줄 것이다 베타뉴스 펌 : ------------------------------------------ 윈도우비스타에 들어 있는 볼륨 셰도우 카피(Volume Shadow Copy : VSC) 서비스가 언젠가는 당신이 처한 큰 어려움을 말끔히 해결해 주는 그야말로 생명의 은인이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컴퓨터로 거의 모든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요즘. 컴퓨터에 있던 데이터를 유실하는 것이 얼마나 큰 피해를 줄 수 있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알 것이다. 특정 자료 한두개 잃어 버리는 것 만으로도 수억 수십억의 피해를 볼 수도 있는 것이 요즘 세상이다. 하드디스크 한장 안에 들어 있는 데이터가 다 지워도 괜찮은 것들인 경우도 있겠지만, 파일 하나 날려버린 것 때문에 수억짜리 계약이 날아가 버리고, 직장에서 해.. 2006.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