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10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2일차 (헐리우드사인, 워크오브페임, 게티센터 등) 지난편https://mrtroll.tistory.com/709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1일차 (입국/렌트카/산타모니카 등)포스팅 시작전에 프롤로그를 첨부. https://mrtroll.tistory.com/708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프롤로그 (동선, 일정표, 렌트카, 소요비용 등)예전부터 생각하던게 1호기가 중딩 되기 전에 미국을 한mrtroll.tistory.com 길고 피곤했던 우당탕탕 미국입국이었어서 그런지, 기절하듯 잠들어서 꿀잠을 자고 '시차적응이 뭐지?' 하는 느낌으로 알람을 듣고 일어났다. 완벽한 시차적응을 위해서는 오늘도 열심히, 그렇지만 너무 무리되지 않게 움직여야 한다. 오늘의 계획은 헐리우드 사인, 워크 오브 페임, 게티센터를 방문하는 것. 미국에 왔으니까 아메리칸 .. 2024. 10. 17.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1일차 (입국/렌트카/산타모니카 등) 포스팅 시작전에 프롤로그를 첨부. https://mrtroll.tistory.com/708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프롤로그 (동선, 일정표, 렌트카, 소요비용 등)예전부터 생각하던게 1호기가 중딩 되기 전에 미국을 한 번 가봐야지 했었던 계획이 있었다. 입시 시작하면 아무래도 장시간 해외에 나가는게 부담이니까. 그게 2024년인, 1호기가 6학년인 올해mrtroll.tistory.com 드디어 미국여행날이 왔다. 오전 11시 30분경에 출발하는 비행기인데, 비행기에서 많이 자려고 일부러 온가족 4시에 기상시켜서 여유있게 준비하고 집을 나섰다. 항상 그렇듯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항에 일찍 도착하는 편이다. 주차대행 예약해놓고 도착 앱으로 체크인은 미리 해두어서 체크인 카운터쪽으로 이동해 짐만.. 2024. 10. 4.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프롤로그 (동선, 일정표, 렌트카, 소요비용 등) 예전부터 생각하던게 1호기가 중딩 되기 전에 미국을 한 번 가봐야지 했었던 계획이 있었다. 입시 시작하면 아무래도 장시간 해외에 나가는게 부담이니까. 그게 2024년인, 1호기가 6학년인 올해인데, 예상보다 해외에 여러번 나갔다오면서 약 2천만원정도로 추산했던 미국 여행에 필요한 여유자금에 빵꾸가 생겼다. 그래서 올해 미국여행은 좀 힘들겠다 생각했었다. 그래도 한 번 "추석 끼고 비행기 티켓이나 한 번 볼까?" 하는 마음으로 항공권 조회를 시작한게 이번 여행의 시작이었다. 때는 바야흐로 2024년 5월 중순경. 추석을 끼고 비행기 티켓을 조회하다보니 9월 6일 출발 9월 18일 귀국(한국 20일 도착) 일정이 인당 70만원 정도의 티켓을 발견. 애초에 미국왕복 항공권을 1인당 120~150정도 생각하고.. 2024. 9. 30. 소득세율에 물가상승률을 연동해야하는 이유 먼저 소득세를 논하기에 앞서서, 국가별로 조세제도가 여러가지로 상당히 다른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단순한 소득세율과 관련된 비교가 절대적인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소득세라는 부분이 최소한 기존의 삶의 수준과 비슷하게 영위해야된다는 점을 전제하에서 본 글을 기술한다. 대한민국에서 급여생활을 하는 필자가 보기로, 소득세율에 커다란 변화는 없었다. https://www.yna.co.kr/view/GYH20220710000500044 [그래픽] 2008~2021년 소득세율과 과세표준구간 변화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윤석열 정부가 15년 만에 소득세 틀을 전면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물가는 오르는데 과세표준과... www.yna.co.kr 추이를 보아서 알겠지만 1.. 2023. 8.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