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lusive1 팰리세이드에 네오테크 NF4P-EX 380mm 장착 및 느낌 팰리세이드를 구입한지 약 2년가까이 흘렀다. 필자는 차를 좋아하기도 하고 남들과 다른 느낌으로 타고싶은 욕심이 있어서 과하게는 아니지만 보통 휠타이어 정도는 바꿔서 타는게 습관이긴했다. 더불어 브레이크의 경우 현기차의 순정 브레이크가 별도의 옵션을 붙이지 않는 이상, 타이어 그립을 전부 잘 쓸만큼 충분한 제동력을 제공하지는 않는 경우가 많아서 애프터마켓 제품을 사용하거나, 현기차의 상위등급 캘리퍼/디스크를 조합하는 형태로 써왔었다. 팰리세이드의 경우는 워낙 차가 커서 윤거(좌우 바퀴 사이의 거리)도 자연스럽게 타 차급보다 기본적으로 넓으니 휠타이어 교체해도 옵셋이 증가하면서 휠 긁을 일만 많아지거나, 자동세차를 못돌린다거나 엘베식 주차장에 출입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할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최대한 순정으로.. 2023.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