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t22 브리츠 Britz BR-1900T2 사용기 며칠전 포스팅에서도 밝혔듯.. 9년넘게 사용해온 2.1채널 스피커에 화이트노이즈가 거슬리기도 했고, 켜고 끌 때 "퍽" 소리가 나는 것도 잠든 아기를 깨울 가능성이 있어서 새로운 스피커를 모색하다가 Britz BR-1900T2 를 발견하고 구입하기로 결심했다. 사실 브리츠의 스피커 중 여러 모델을 두고 고민을 했었더랬다. 고민했던 모델들을 보자면.. 1.Britz BR-1800C Plus 2.Britz BR-2000AV 3.Britz BR-1900T3 4.Britz BR-1900T2 6.Britz BR-1900T ESPRIT 이렇게 5가지 모델이다. 언뜻 보면 5가지가 다 비슷비슷해보인다. 사실 다 들어보진 않았지만 가격대가 10만원~20만원 전후 제품들이므로, 큰 차이는 나지 않을 것 같다. 가격으로만.. 2012. 10. 7. 2ch 스피커의 모색 얼마동안 사용했는지 모르겠다. shockwave의 sw-3050 2.1채널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었다. 지금은 회사 자체가 없어져버린.. 10년가까이 되지 않았나 싶은데.. 여튼 그 당시 저가형 가성비 최고의 pc스피커로 평이 나있었다. 중간에 다른 스피커로 바꾸었었으나, 그 스피커를 결혼하면서 본가에 놔두고 왔다. 오래되 어서인지 화이트노이즈가 계속 발생했는데.. 무시하고 쓰다가.. 귀에 거슬리는 걸 보니 이제 바꾸어줄 때가 된 모양이다. 딱히 베이스를 강하게 듣지도 않고, 최근에 음악의 취향이 바뀌면서.. 아무래도 영화나 게임이 아닌 쪽으로 이동하다보니..(나이 먹어서 그런가) 2채널 스피커가 공간적으로 보나 취향으로보나 적합하다는 결론을 갖고.. pc용 2채널 스피커를 탐색시작.. 수 많은 스피커 리.. 2012. 9. 3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