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너하임2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12일차 (디즈니랜드 애너하임) 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22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11일차 (애너하임, 칙필레, 더소스OC, 케이팝뮤직타운, K PLACE, 진솔국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21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10일차 (샌프란시스코, 피어39, 금문교, 트윈픽스, 카멜바이더씨)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20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9일차 (길mrtroll.tistory.com   호텔에 조식이 포함되어있다곤하나 먹을게 머핀같은 빵류와 간단한 음료뿐이다. 그래서 스타벅스와 월그린을 들러서 샌드위치를 사가지고 출발.  월그린https://maps.app.goo.gl/PGWE23R2kmvJSZ1m6 Walgreens Pharm.. 2024. 11. 17.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11일차 (애너하임, 칙필레, 더소스OC, 케이팝뮤직타운, K PLACE, 진솔국밥) 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21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10일차 (샌프란시스코, 피어39, 금문교, 트윈픽스, 카멜바이더씨)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20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9일차 (길로이아울렛, 구글, 애플, 스탠포드, 유튜브)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19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8일차 (후버댐, 익저틱mrtroll.tistory.com   11일차의 아침이 밝았다. 여행이 막바지로 가고 있어서 아쉬운 마음이 매일 매일 커진다. 오늘 묵은 오크 호텔 앤 스위트는 다른 호텔의 완전한 셀프 조식과 달리 자리 안내와 식기를 세팅해주는 스타일이었다.    오늘의 루트는 이렇다. 오늘의 일정의 컨셉은 장.. 2024.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