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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24

판매완료! 판매완료! 2012. 10. 15.
북미판 포르테 수출형 2.4 가죽시트+열선 미뤄왔던 가죽시트와 열선작업을 11월 중순쯤 진행했다. 인수한 내 수출형 포르테가.. SX트림 깡통이라.. 직물시트에.. 열선도 없다.. 그래서 가죽시트 작업을 하면서 열선작업도 같이 시공요청했다. 내몸(?)을 위해 올 천연 가죽으로 했다.. 보통 옆 사이드는 레자로 시공되기도 하지만.. 여기는 레자는 한장도 안들어갔다.. 최대한 순정과 같은 느낌을 주게끔 했고.. 너무 심심하니까 투톤으로 작업하되.. 실내 인테리어와 최대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회색으로 작업요청했다..(실내가 블랙+메탈실버의 조합이다) 사제 열선은 사실 강/약 조절이 되지만.. 최대한 순정과 같은 느낌으로 가기 위해서, on/off만 되는 순정버튼으로 연결했다. 수출형이라 리어시트가 국내 폴딩(6:4분할)시트와 달라 새로 가다를 짜고 .. 2011. 12. 1.
포르테 북미판 2.4 인수 사실 이 차를 중고로 업어온지 벌써 두 달이 다되어간다. 귀차니즘에 이제야 블로깅을.. 이차는 내 모터라이프를 한 번에 정리해준 차라고 볼 수 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경량에 대배기량 엔진이야말로.. 드라이빙에서 최고로 쳐주는 조합이 아니겠는가..(적어도 개인적으로) 준중형의 바디에 2400cc의 배기량에 5단미션..(NF와 로체, 그랜저에 들어갔던 조합인 것으로 추정..) 공차중량은 대략 1300kg 미만으로 생각된다. 무엇보다 순정사양이므로 차대구조도 이를 받쳐주도록 설계가 되었으리라.. 제원상 마력은 170~180마력정도 되는 것 같다.. 이 차를 인수한 뒤 타고다니다가, 현재는 입양보냈지만 잠시 같이 몰았던 1.6 포르테를 타보면.. 차가 그야말로 서있는 것 같다.. ㅡㅡ;; 2.4의 악셀.. 2011. 10. 15.
포르테 2.4 0-100 가속영상 본 영상은 안전한 곳에서 법적인 문제 없이 촬영되었음을 밝힙니다. 차량정보 포르테 세타2 2.4, 오토 5단 순정상태(휠타이어만 교체) 탑승자 2명(몸무게합 140kg) 트렁크 짐 약간(10kg정도) 2011.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