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1 기아 포르테 Si 시승기 +) 추가글입니다. 어제 밤에 이 글을 쓰면서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다음 메인에 뜨지는 않을까 하면서 말이죠. 블로깅을 하면서 이렇게까지 한 주제에 대해서 자세히, 또 상세히 정성스럽게 쓴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봤더니 방문자수가 별 반 다르지 않길래, 헛된 생각인가 라는 생각을 하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임판번호를 붙이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차에대한 몇가지 궁금증이 있었기 때문이죠.^^ 집에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블로그 개설 이후 어제까지의 방문자수를 두배나 뛰어넘는 분들이 순식간에 들어오셨더군요. 저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군요 ㅎㅎ; 나름 전산일을 하는 관계로 인터넷의 여러 글들에 달린 유치한 리플들을 많이 접하고 본 터라, 제 글에 달린 리플들에 그닥 신경쓰지 않고 있기.. 2008.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