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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Life

포르테 바닥 전체 방음

by 미스터트롤 2012.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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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형.

 

준중형은 그 유형명에서도 느껴지듯 중형에 준?하는 차량이다. 실내공간이나 편의사양은 중형과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배기량은 낮춰놓은 그런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준중형의 한계는 차량의 무게나 기본적인 설계, 방음 등 감성적인 품질이 많이 떨어져 있다. 가성비(가격대비성능비)가 좋은 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한 부분이 아닌가 한다.

 

도어트림이나 대시보드등의 플라스틱 마감, 흡음재의 적은 사용 등 가격과 무게를 줄이고 연비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신경쓰고 있다. (그래도 비싼건 사실이다.. 준중형 풀옵션이 중형차량 가격을 넘어버린다)

 

여튼 중형차량을 몰다가 준중형 차량을 몰면 방음이 참 안되어있다는 생각이 든다.. 바닥에서 주행소음이 올라오는 수준이, 고속도로에서 정속주행시에도 동승자간 대화가 힘들어져 버리는 수준이다. (물론 이하급-경차나 소형차 보다는 낫겠지만)

심지어 타이어를 정숙하기로 소문난 타이어를 장착해도 비슷하다.

 

그래서 바닥 전체방음을 큰 마음먹고 시공했다. 방음은 오디오 관련 샵에서 많이 진행하고 있다.

 

사진을 따로 찍어놓은게 없어서 업체 사진을 퍼오다보니까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어버렸지만.. 여튼 방음 사진은 아래에..

 

 

 

 

 

먼저 바닥과 트렁크 공간에 뷰틸재질의 방음지(방진)를 발라준다. 바닥을 다 까고 작업해야하고 한 조각씩 꾹꾹 눌러서 붙여야 하기에 엄청난 노가다성 작업이다. 방음 가격을 보면 처음에 헉?하지만.. 작업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 그럴만 하다는 생각도 든다.

 

 

 

 

문짝에도 바깥철판에 한번 붙여주고, 안쪽에 한 번 더 시공한다. 도어에 하는 작업은 사실 방음의 의미도 있지만, 스피커가 가진 음압을 높여주고, 바깥으로 새는 소리를 잡아주어 음악감상시 이득을 볼 수 있는 부분으로 시공한다. 어차피 하는 김에 한 번에 작업했다.

 

 

 

바닥에 방음지를 다 깔고 난 이후에, 다시 흡음재를 전체에 깔아준다. 이 방음재와 흡음재가 혼합되어 상당한 방음 효과를 가지고 온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순정이 작업전 중형대비 40~50% 수준의 방음이라면, 이 작업 후에는 중형차 대비 80~90%수준으로  조용해졌다고 느끼고 있다. 아주 만족한다. 고속주행시 음악의 볼륨 사이즈나 동승자간 대화로써도 충분히 느껴질 수 있다. 물론 매일 타고 익숙해지면 사람이 간사한지라 원래 그런 것 처럼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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