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u1 씨쉘스 푸꾸옥 호텔 & 스파 간단 투숙기 Seashells Phu Quoc Hotel & Spa 푸꾸옥 첫날 공항과 비교적 가까운 곳으로 1박을 잡아서 묵었던 씨쉘스 푸꾸옥 호텔 & 스파 비행기 도착 후 입국심사한 시각은 대략 22시. 진에어 LJ037편 이용. 사전에 호텔측과 협의하여 호텔에서 제공하는 셔틀로 이동하여 체크인 후 23시쯤 야시장에 가보았는데 아직 몇군데 영업하는 곳이 있어서 간단한 간식과 주스를 사먹었다. 객실은 비교적 깨끗했으며, 욕조가 오픈되도록 나와있는 구조였고, 변기와 샤워실은 분리되어있는 형태. 잠만 잘 생각으로 1박만 할 거라 시티뷰를 골랐다. 아침에 내리쬐는 태양이 뜨거웠다. 1객실에 대략 10만원선이었는데, 조식도 나름대로 상당히 괜찮았고 먹을만 했다. 수영장은 인피니티 풀 형태로 사진도 잘 나올 것 같다. 바다 방향이 서쪽이라 정오를 지나서 햇살이 내리쬐기 시작해야.. 2024.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