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로 스페셜1 새로산 사운드 카드와 MP3 재생기 2008월 3월 6일. 문득 그분이 오셨다. 누나가 컴터를 새로 맞춰달라는 말에 31만원짜리 본체를 꾸미면서, 문득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있던 스피커에 관련 된 지름이 문득.. 다나와 관심상품 신공으로 사고 싶은 지름 리스트를 작성하니 순식간에 65만원어치..헐헐.. 이 지름을 잠재우기 위해 하나를 택했다. 바로 사운드 카드다. 예전에 5.1채널을 사용하려고 디코더 내장 사운드카드와 브리츠 5.1채널을 샀었다. 근데 리어스피커의 긴 선의 불편함 때문에 바로 팔아버리고 적당한 2.1 스피커로 넘어왔던 기억이 있다. 요즘 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좋다는 사운드트렌드 카시오페이아 시리즈를 보면서 사람들이 사운드카드와의 조합을 아주 많이 언급하길래, 사운드카드부터 질러보고 그 차이를 구분할 수 있으면 스피커를 사자.. 2008.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