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1 직장인의 단시간 스팅어 3.3TT 시승기 2017.06.12 +)유입경로를 보니 '스팅어 불'이 있던데.. 스팅어 화재 관련 내용은 현재 공식입장은 없고 소문만 무성한데, 그 중에 제일 타당성이 있는 것이 단시간내 과도한 런치컨트롤 사용에 따른 과열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불이 난 것은 아닌 연기가 났고,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소방차가 살수 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논란이 될만한 것은 런치컨트롤 과용에 따른 보호로직의 존재/미존재 또는 동작/미동작 정도로 보입니다.실제 기아차의 공식입장이 나올때 까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17.06.16 +)현재까지도 기아측에서 별다른 해명이나 소명자료 및 발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간 소문에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종합해보면, 1. 미션오일에서 불이 붙었다2. 냉각수가 소진되었다 위 2가지 .. 2017.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