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1 브라이텍스 트레블 시스템에 대한 고찰 및 분석(비스마트/샤프롱) 곧 태어날 2세를 위해 유모차와 카시트를 알아보게 되었다. 나름 전자제품이나 일반 물건 구입시 한 비교 한다는 자부심이 있었으나.. 엄청난 검색질과 비교질에도 불구하고 이 유아동용품의 세계는 끝이 없었으니.. 거의 GG 상태로 나를 몰고 갔다. 유아동용품의 특성상 직접 써볼수가 없어서 더 힘들다. 유모차는 실제로 끌고다녀봐야하고, 사람들의 생활 패턴이나 자주가는 장소의 환경이 달라 사람마다 선호가 다를 수 있고 카시트는 직접 앉아보지 않는 이상 이게 편하다 불편하다를 알 수가 없다. (카시트를 성인용에 맞춰서 앉아보면 얼마나 좋을까 ㅡㅡ;) 유모차는 특히나 스토케, 퀴니등 백만원대 유모차들이 엄청나게 선호되고 있었으나, 그 가격대비 성능이란 브랜드 네임을 제외하고는 크게 좋아보이는 점이 없었다. 신생아 .. 2012.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