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Life160 삼성노트북이 LG나 소니에 밀린 이유? 비단 노트북만의 문제는 아닐 것. 2007. 1. 4. 윈도우 비스타 출시 또 연기 베타뉴스 펌: 이렇게 복잡한 윈도우는 출시후 수많은 버그에 시달리기 마련인데.. 써보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네..-_- ======================================================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비스타를 내년 1월달에 출시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그 이유로는 윈도우비스타가 워낙 복잡하기 때문이라고한다. 가트너는 적어도 3개월 이상 출시가 연기될 것으로 내다 봤다.MS는 올해 11월달에 기업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일반 판매는 내년 1월달에 할 것이라고 장담해 왔다.가트너는 내년 4월에서 6월 사이에나 윈도우비스타를 출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6. 5. 4. 자료다운로드 받을 때 바로 실행되는 경우(엑셀, 워드파일등) 해결법 자료를 받기위해 파일링크를 클릭할 경우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하지만 사용자가 "이런 형식의 파일을 열기전에 항상 확인"의 체크박스를 체크 한 경우엔,이 창은 나타나지 않고 다음 부터는 열기/저장 여부를 묻지않고 무조건 실행 시키게 됩니다.이런 경우 아래의 방법으로 복원 할 수 있습니다.다음은 XLS파일(엑셀) 기준입니다. (한글 파일의 확장자는 HWP, MS워드의 확장자는 DOC, 파워포인트의 확장자는 PPT입니다.)1. 윈도우즈 탐색기(단축키 윈도우즈키+E)를 실행 시킵니다.2. 도구를 선택하고 폴더옵션을 선택합니다.3. 파일형식 탭을 선택하고 다음과 같이 확장자명 XLS를 찾습니다.4. 위와 같이 XLS를 선택한 상태에서 고급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5. 위와같이 "다운로드 후 열기.. 2006. 5. 3. '전자파 과다' PMP 어떤 문제 있나 다나와 펌 : 그렇군. 난또 설마설마 했지-_- ============================================================== 전자 제품에 오작동..인체 유해 가능성은 적어"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디지털큐브의 인기 PMP(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 '아이스테이션 V43'이 최근 전자파 과다 판정으로 리콜이 결정되면서 이 전자파가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V43이 받은 판정은 'EMC(전자파적합성) 부적합' 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주위 전자 기기로 퍼져 고장이나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수준. 그러나 판정을 내린 정부측은 이 전자파가 인체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아주적다고 설명했다. 담당 부처인 정보통신부의 한 관계자는 "PMP는.. 2006. 5. 3. Windows Vista의 Volume Shadow Copy가 당신을 구해줄 것이다 베타뉴스 펌 : ------------------------------------------ 윈도우비스타에 들어 있는 볼륨 셰도우 카피(Volume Shadow Copy : VSC) 서비스가 언젠가는 당신이 처한 큰 어려움을 말끔히 해결해 주는 그야말로 생명의 은인이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컴퓨터로 거의 모든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요즘. 컴퓨터에 있던 데이터를 유실하는 것이 얼마나 큰 피해를 줄 수 있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알 것이다. 특정 자료 한두개 잃어 버리는 것 만으로도 수억 수십억의 피해를 볼 수도 있는 것이 요즘 세상이다. 하드디스크 한장 안에 들어 있는 데이터가 다 지워도 괜찮은 것들인 경우도 있겠지만, 파일 하나 날려버린 것 때문에 수억짜리 계약이 날아가 버리고, 직장에서 해.. 2006. 5. 3. 람보르기니 노트북 최고의 제원 갖추고 5월 선보여 다나와 펌 : 멋지군요. 진정 레어아이템. 하지만 서민에겐 돈X랄 ============================================ 아수스, 람보르기니 VX1 노트북 새 정보 공개해듀얼 코어 2GHz CPU, 120GB HDD 등 최강의 성능 갖추고 5월께 선보여 아수스가 람보르기니-VX1 노트북의 출시계획을 발표했다. 람보르기니의 독특한 슈퍼카 디자인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려 무르시엘라고의 노란색과 디아블로의 검은색의 두 가지로 나온다. 람보르기니 사의 대표이자 CEO 인 스테판 윈켈만(Stephan Winkelmann)은 “아수스 람보르기니 VX1 노트북 창조를 위해, 우리가 아수스와 인텔과 함께 작업했던 시간들은 매우 값진 경험이었고, 그 결과 탄생된 람보르기니 VX1 노트북은 매우 만.. 2006. 4. 24.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