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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로 피자 방문기

by 미스터트롤 2025.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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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어플 등으로 확인해보면, 고양시에 부동의 1위 맛집 하나가 검색된다. 그것은 바로 포폴로 피자.

 

주변인들에게 물어보았을때 아침에 예약하고 저녁먹는 곳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모으는 곳으로 들었었다. 나는 오래 줄서서 먹거나 먹기 힘든 곳은 잘 안먹는 편인데, 첫째 아이 입학식으로 휴가를 낸 김에 한 번 도전해보고 안되면 그냥 근처 다른 밥집에서 먹고오면 되지하는 마음으로 폭설(?)을 뚫고 포폴로 피자로 향했다. 

 

네이버지도에 쓰여있기를 현장 예약은 10시 30분부터, 인터넷 예약(줄서기)은 11시 30분부터로 나와있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10시 45분 정도였는데, 문앞에 있는 현장 예약 태블릿 상황을 보니 앞에 19팀이 대기중이라고 나와있었다. 즉 우리의 순번은 20번.

 

 

입구에 쓰여있었던건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오전 예약시 11시 30분 1차 입장의 경우 10~15팀 정도 입장이 가능하다고 나와있었다. 우리의 순번은 20번이므로 가망이 없다 생각은 했지만, 혹시 하는 입장을 포기하고 앞선 대기 순위자들이 빨리 빠질수도 있지 않나 하는 마음으로 일단 남는 시간을 때우러 주변을 돌아다녔다.

 

시간을 좀 떼우다 11시 30분에 문앞에 가있으면 뭔가 가망이 있지는 않을까 싶어 11시 30분쯤 문앞에 가보니 대기자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었다.

 

포폴로 피자 측의 설명은 대기자가 5분내 입장하지 않으면 다음 대기자를 호출한다고 설명이 씌여있어서, 앞에 가있었는데, 기다리다보니 온라인으로 문앞에 대기하고 있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바로 호출한다는 내용을 보고 와이프가 바로 눌렀더니, 곧 입장을 시켜주었다. 와우!

 

후에 본 일이지만 한 15분정도 늦게온 분들이 우리보다 앞선 번호였으나 늦어서 입장이 불가하다는 직원 안내에 표정이 일그러져서 나갔다는 와이프의 말이 있었다. 5분이라곤하나 조금 더 기다려주긴했던거 같은데, 여기 오시는 분들은 11시 30분에 일단 바로 앞에 대기해야되는게 맞는 것 같다.

 

 

 

 

그렇게 운좋게 입장하여 음식 2종류를 시켜보았다. 1차로 들어간 사람들이 우르르 음식을 시켰지만, 직원들이 많아서 생각보다는 음식이 금방 나왔다.

 

카프레제 샐러드
포폴로 클라시카

 

 

우리가 시킨 것은 카프레제 샐러드와 포폴로 클라시카. 그리고 제로콜라.

 

포폴로 클라시카는 추천이 붙어서 시킨거고, 카프레제 샐러드는 피자가 아닌 것 중에서 먹을만한 것을 고르다보니 고른것. 카프레제 샐러드는 양이 상당히 많았다. 어찌보면 피자보다 양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했다.

 

화덕에서 구운 피자가 맛있기도 했지만, 도우, 즉 빵이 매우 맛있다고 느꼈다. 빵이 맛있고, 치즈 맛있으니 음식이 맛이 없을수가 없었을 듯.

 

완식.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지만 그만한 맛은 있는듯.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맛보여주고자 포장을 추가해서 나왔다.

 

 

포장은 마르게리따 피자로.

 

 

 

이상으로 포폴로 피자 방문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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