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2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13, 14, 15일차 마지막편 (더그로브, 치즈케이크팩토리, 여기요, 귀국) 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23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12일차 (디즈니랜드 애너하임)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22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11일차 (애너하임, 칙필레, 더소스OC, 케이팝뮤직타운, K PLACE, 진솔국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21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10일차mrtroll.tistory.com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의 마지막날이다. 간단히 아침을 챙겨먹고 짐정리 마무리를 한 다음 차로 이동한다. 짐정리하면서 새로 산 신발로 갈아신고, 기존에 신었던 운동화는 쓰레기통 행. 참고로 미국 서부여행기의 마지막 편인 이 편은 13,14,15일을 한꺼번에 적었는데 왜냐면..미국기준 1.. 2024. 11. 18.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2일차 (헐리우드사인, 워크오브페임, 게티센터 등) 지난편https://mrtroll.tistory.com/709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1일차 (입국/렌트카/산타모니카 등)포스팅 시작전에 프롤로그를 첨부. https://mrtroll.tistory.com/708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프롤로그 (동선, 일정표, 렌트카, 소요비용 등)예전부터 생각하던게 1호기가 중딩 되기 전에 미국을 한mrtroll.tistory.com 길고 피곤했던 우당탕탕 미국입국이었어서 그런지, 기절하듯 잠들어서 꿀잠을 자고 '시차적응이 뭐지?' 하는 느낌으로 알람을 듣고 일어났다. 완벽한 시차적응을 위해서는 오늘도 열심히, 그렇지만 너무 무리되지 않게 움직여야 한다. 오늘의 계획은 헐리우드 사인, 워크 오브 페임, 게티센터를 방문하는 것. 미국에 왔으니까 아메리칸 .. 2024.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