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트립5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13, 14, 15일차 마지막편 (더그로브, 치즈케이크팩토리, 여기요, 귀국) 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23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12일차 (디즈니랜드 애너하임)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22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11일차 (애너하임, 칙필레, 더소스OC, 케이팝뮤직타운, K PLACE, 진솔국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21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10일차mrtroll.tistory.com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의 마지막날이다. 간단히 아침을 챙겨먹고 짐정리 마무리를 한 다음 차로 이동한다. 짐정리하면서 새로 산 신발로 갈아신고, 기존에 신었던 운동화는 쓰레기통 행. 참고로 미국 서부여행기의 마지막 편인 이 편은 13,14,15일을 한꺼번에 적었는데 왜냐면..미국기준 1.. 2024. 11. 18.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6일차 (앤털롭캐년, 홀스슈밴드) 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16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5일차 (킹맨, 그랜드캐년, 카이밥트레일)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15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4일차 (조슈아트리, The Rib Co.)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14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3일차 (라호야코브, 발보아파크, USS미드웨이,mrtroll.tistory.com 미국 서부여행 로드트립 6일차 스타트. 그랜드캐년 안에 있는 숙소인 야바파이 롯지에서는 조식을 추가하지 않았었기때문에 렌트카 트렁크로가서 H마트에서 미리 쟁여놓은 컵밥을 꺼내서 조식으로 데워먹었다. 미국 대부분의 숙박업소에는 대부분 전자레인지가 있다. 커피포트는 없어도 전자.. 2024. 11. 11.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5일차 (킹맨, 그랜드캐년, 카이밥트레일) 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15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4일차 (조슈아트리, The Rib Co.)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14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3일차 (라호야코브, 발보아파크, USS미드웨이, 델코로나도)이전 편. https://mrtroll.tistory.com/710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2일차 (헐리우mrtroll.tistory.com 5일차의 아침이다. 오늘은 약 600km를 달려 그랜드캐년까지 도착해야하는 일정이다. 그랜드캐년까지 이동시간과 관광을 생각하면 매우 빠르게 준비해서 이동해야한다. 장거리 이동에 당일 그랜드캐년 관광까지 해야하기때문에, 일찍 출발하고 3시간씩 끊어서 운전하되 중간에 주유와 패스.. 2024. 11. 10.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4일차 (조슈아트리, The Rib Co.) 이전편https://mrtroll.tistory.com/714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3일차 (라호야코브, 발보아파크, USS미드웨이, 델코로나도)이전 편. https://mrtroll.tistory.com/710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2일차 (헐리우드사인, 워크오브페임, 게티센터 등)길고 피곤했던 우당탕탕 미국입국이었어서 그런지, 기절하듯 잠들어서 꿀잠을mrtroll.tistory.com 4일차의 아침이 밝았다. 밤 느즈막히 도착해서 몰랐는데, 창밖으로 보니 야외 수영장과 스파가 보인다. 헤멧에 있는 햄튼인앤스위트의 뒤쪽 풍경은 이러하다. 대략 채비를 하고 조식을 먹으러 간다. 헤멧이라는 동네를 알지도 못했을뿐더러 처음와보니 생각보다 굉장히 조용한 도시다. 내 느낌으로는 주요 도로가 만.. 2024. 11. 9.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1일차 (입국/렌트카/산타모니카 등) 포스팅 시작전에 프롤로그를 첨부. https://mrtroll.tistory.com/708 미국 서부 로드트립 여행기 프롤로그 (동선, 일정표, 렌트카, 소요비용 등)예전부터 생각하던게 1호기가 중딩 되기 전에 미국을 한 번 가봐야지 했었던 계획이 있었다. 입시 시작하면 아무래도 장시간 해외에 나가는게 부담이니까. 그게 2024년인, 1호기가 6학년인 올해mrtroll.tistory.com 드디어 미국여행날이 왔다. 오전 11시 30분경에 출발하는 비행기인데, 비행기에서 많이 자려고 일부러 온가족 4시에 기상시켜서 여유있게 준비하고 집을 나섰다. 항상 그렇듯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항에 일찍 도착하는 편이다. 주차대행 예약해놓고 도착 앱으로 체크인은 미리 해두어서 체크인 카운터쪽으로 이동해 짐만.. 2024. 10. 4. 이전 1 다음